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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솔직 후기 - 작고 똑똑한 휴대용 미니 포트

 

 일 년에 한 번 정도 남편 회사에서 패밀리 리조트로 호텔링을 할 때마다 깨끗한 호텔에서도 왠지 모르게 커피포트 사용은 좀 꺼려지길래, 휴대용 미니 포트를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는 식후땡(?)으로 항상 믹스커피를 한잔씩 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도 하나 장만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샀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보아르 이지전기포트 M1 / Voar Stainless Separate Pot

 

 

구성품은 이렇게 심플하다 : 본체, 받침대, 전원코드, 전용파우치, 설명서

크기 155x135x180mm, 무게도 712g이라 가볍고, 파우치가 있어서 여행 갈 때 챙겨가기에 좋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이다. 무광 재질이라 지문이 잘 안남고, 실리콘 바디라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접이식 구조라 가볍고 부피가 작아 들고 다니기 편하다.

 

 조작부는 온도설정,  전원/메뉴 두 개의 버튼만 있어서 조작이 아주 심플하지만, 물 끓임/세척/보온 기능까지 있어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보온 기능은 물을 끓이고 나서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아기가 있는 집에 분유를 타는 용도로 사용하기 편할 듯하다.

 

 

 

 

  • 용량은 0.6L로 1~2인이 쓰기에 딱!
  • 물 끓는 속도는 빠른 편. 약 2~3분이면 보글보글!
  • 1도 단위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차나 분유 탈 때 정확한 온도로 맞추기 좋고, 현재 온도가 몇 도인지 디스플레이에 확인이 가능한 점이 가장 좋음. 
  • 내부는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입구도 넓어서 세척이 편하다.

 

 

 

장점 정리

 * 미니멀한 디자인 + 접이식 구조로 공간 차지 X

 * 1도 단위 온도 조절 가능 (분유, 차 마시기 딱!)

 * 보온 / 세척 기능

 *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안정성도 OK

 * 여행용 파우치 포함, 가볍고 휴대성 굿

 

 

 

 

아쉬운 점

 * 본체 손잡이 부분 돌릴 때 조심해야 함. 특히 뜨거울 때 조작하면 위험하니, 손잡이와 접히는 부분은 미리 펼친 후 사용할 것!

 * 뚜껑 부분 표면 뜨거움 주의 필요

 * 물 끓일 때 살짝 나는 실리콘 냄새는 처음 몇 번만 있고 사용하면서 사라짐.

 

 

 

총평 

  • 작은 전기포트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느낌!
  • 1~2인 가구, 캠핑족, 차 자주 마시는 분들께 강추
  • 여행 다닐 때 꼭 챙겨갈 예정임.

 

 

 

*참고로 이 글은 어떤 협찬도 없이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서 써보고 쓰는 솔직한 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