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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

수아이레 100 오가닉 골든 드랍 오일 솔직 후기

 

수아이레 100 오가닉 골든 드랍 오일 / SHUA IREH 100 ORGANIC GOLDEN DROP OIL

 

 

민감 피부일 때 오일 한 방울 섞어쓴 리얼 사용기

 

 요즘 피부가 예민해질 때마다 나는 수아이레 아크 앰플 + 더마밤 조합을 자주 쓰고 있는데, 여기에 골든 드랍 오일을 한 방울 추가해서 쓰고 있다.

 

 오일은 잘못 쓰면 답답하거나 트러블 올라올까봐 조심스러운데, 이건 생각보다 부담이 적어서 루틴에 자연스럽게 적용이 가능했다.

 

수아이레 100 오가닉 골든 드랍 오일

 

 100% 오가닉 오일이라 성분 자체는 비교적 단순한 편이고, 민감한 날 보습막을 덧씌워주는 용도로 쓰기 좋다.

 선인장 씨앗에서 추출한 단일 오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서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적합한 오일이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뾰루지가 올라온 날에 이 오일을 한 방울씩 사용하고 있다.

 

 

 

 묽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은 텍스쳐이고, 노란빛이 도는 골든 컬러가 이름이랑 잘 어울린다.

 

√ 끈적임은 과하지 않은 편

√ 문지르면 부드럽게 펴발림

√ 흡수되고 나면 번들거림보다는 윤기 느낌

 

 완전 산뜻한 오일은 아니지만, '보습막 형성용 오일'에 가까운 느낌이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텍스쳐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다.

 특히 건조할 때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남는 편이라 만족스러웠다.

 

 

향은 자연스럽고 은은함

 인공적인 향이 강하지 않고 자연 성분 그대로의 향에 가까운 편이라 부담이 없었다.

 

 

 

 

 

스포이드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한 방울씩 조절 가능하다.

 

 

민감해진 피부와 잘 맞았던 날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 아크 앰플로 진정 → 골든 드랍 오일로 보습층 강화 더마밤으로 마무리

 이렇게 레이어드 했을 때 다음 날 피부가 한결 안정감 있게 진정이 되는 느낌이었다.

 

 

 

 

나만의 사용 팁

√ 민감하거나 뾰루지 난 날엔 처음부터 많이 바르지 말고

→ 수아이레 아크 앰플로 먼저 피부 진정

→ 더마밤에 골든 드랍 오일 한 방울 섞어서 믹스 

→ 얼굴 전체에 얇게 도포

 

이렇게 쓰면 뭐가 다르냐면, 

√ 더마밤 단독일 때보다 밀림이 줄어들고

√ 피부에 더 유연하게 발리고

√ 다음날 속건조 느낌이 덜하다.

 

 

특히 난 건조 + 예민 같이 오는 날에 이 조합이 제일 안정감 있었다.

 

 

 

내가 느낀 장점 

√ 민감한 날에도 자극감 거의 없음

√ 더마밤이 조금 더 부드럽게 발림

√ 속당김 완화에 도움

√ 윤기 표현 예쁨 (화장 전에 쓰긴 살짝 무거울 수 있음)

 

 

 

아쉬운 점

√ 단독으로 쓰기엔 살짝 묵직

√ 지성 피부는 양 조절 필수

√ 가격대는 있는 편 (참고로 용량 20ml)

 

 그래서 나는 "매일템"보다는 "피부 컨디션 안 좋을 때 구조대템"으로 쓰고 있다.

 

 

 

총평

 

 예민해진 피부에 아크 앰플로 진정 → 골든 드랍 오일 몇 방울만 살짝 레이어링 → 더마밤 덧바르기 

혹은, 

아크 앰플로 진정 → 더마밤 + 골든 드랍 오일로 보습막 형성

이 루틴은 확실히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다.

 

나 같은 건조형 민감피부라면 한 번쯤 써볼 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