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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

하루나 실키 머쉬룸 바디크림 후기 / 촉촉한 보습 바디크림 추천

 

요즘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샤워하고 나오면 피부가 금방 당기는 느낌이다.

특히 팔이나 다리는 보습을 안 하면 금방 건조해지는 느낌이라 요즘 바디 보습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 바디 제품을 바꾸어봤는데 한번 사용해보고 바로 꽤 마음에 들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Haruna Silky Mushroom Body Cream이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처음 받아봤을 때부터 기대가 됐던 바디크림이다.

 

 

 

패키지는 블랙 컬러로 깔끔하고 

Hydrating / Brightening / Lifting

세 가지 포인트가 적혀 있다.

 

보습뿐 아니라 피부 톤과 탄력 케어까지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디크림이라고 한다.

 

 

 

 

성분을 보면 흰목이버섯 추출물, 화이트 토마토 추출물 등이 들어있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6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보습까지 채워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다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속보습과 겉보습 개선,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체 적용 시험도 진행된 제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된 제품이라 데일리 바디케어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부분이 민감한 피부인 나한테는 중요한 부분임!) 

 

 

 

패키지를 열어보면 블랙 컬러의 패키지와는 상반되게, 노란색 크림통이다.

용기는 은은한 옐로우 컬러라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다.

 

 

 용량은 200ml라 팔, 다리, 목 등 바디 전체에 사용하기에도 넉넉한 편이다.

 나는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것을 보고 한 번에 두 통을 질렀는데, 사용해 보니 자주 계속 손이 갈 것 같은 느낌이라 금방 사용할 것 같다.

 

 

뚜껑을 열어보면 연한 옐로우 컬러의 크림 제형이다.

처음에는 조금 꾸덕할 것 같았는데 막상 발라보면 부드럽게 펴 발리면서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는 느낌이었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샤워 후 바디케어 제품으로 사용하기 좋았다.

 

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샤워 후 바로 바디 보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나는 최근 Haruna Silky Mushroom Body Cream을 사용하면서 피부 당김이 덜하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라 자주 사용하고 있다.

 

√ 촉촉한 보습 바디크림 찾는 살마

√ 끈적이지 않는 바디케어 제품 좋아하는 사람

√ 데일리로 사용할 바디 보습템 찾는 사람

√ 은은한 향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괜찮은 제품일 것 같다.

 

 

 

 

 

마지막으로, 향과 제형감에 대해서 한번 더 비교해서 얘기하자면, 

사실 나한테 바디 크림이나 로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게, 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한 사용감과 향,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한데 완전 산뜻하게 흡수되는 바디로션은 종종 건조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하루나 실키 머쉬룸 바디 크림은 로션이 아니라 크림 타입이라 좀 더 보습감이 좋은데도 끈적임이 덜해서 매우 마음에 든다.

 그리고 향은 진짜 개인취향인데, 나는 중성적이거나 우디한 향을 선호하지 않고 은은한 살냄새나 플로럴한 계열을 좋아하다 보니, 

이 크림 향이 진짜 마음에 든다. 향은 플로럴 머스크향인데 코를 찌르지 않고 은은하게 편안한 향인데 지속성도 나쁘지 않아서 다음날까지 은은하게 머스크 향이 몸에 남아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지난 번에 리뷰했던 밀리밀리 500달톤 바디로션은 쏙 흡수되고 잔여감이 거의 남지 않은 사용감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향은 나한테는 너무 세게 느껴져서... 그래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조금 익숙해졌지만, 남편의 클레임이 종종 있어서 반통 정도 사용했는데 하루나 실키 머쉬룸 바디 크림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사실 향은 지극히 개인 취향이라, 밀리밀리 바디 로션도 향이 엄청 좋다는 후기가 많았었는데, 나랑 남편에게는 개인적으로 너무 강한 향이라...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바디 로션 vs. 하루나 실키 머쉬룸 바디 크림

 

좀 세련되고 중성적인 향, 호텔향 좋아하는 사람, 향이 강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

그리고 진짜 정말로 안 미끈거리고 안끈적거리고 쏙 흡수돼서 남는 게 없는 느낌을 선호한다면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바디 로션을 추천하고, 

 

강한 향은 머리 아파서 싫다, 은은한 살냄새나 산뜻하고 따뜻한 향이 좋다, 베이비 파우더 혹은 플로럴 머스크 향을 선호하는 사람.

로션은 너무 가볍고 좀 더 촉촉한 보습감을 원하는 사람(그렇지만 끈적이지는 않는)은 하루나 실키 머시룸 바디 크림을 추천한다.

 

 

둘 중에 하나를 나한테 고르라면 나는 하루나. (밀리밀리 미안)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바디로션 & 바디워시 리뷰는 아래 참고하시길.

https://ran3205.tistory.com/91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바디워시 & 바디로션 솔직 후기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엔 나 같은 건성 피부는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당기고, 간지러울 때도 있어서 바디 제품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었는데, 인스타를 하다가 홀린 듯이 밀리밀리 500달톤

ran3205.tistory.com

 

 

 

 

*어떤 협찬도 없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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